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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러쉬 클럽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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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누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45회 작성일 19-08-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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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에는 러쉬클립 Lady's Day라고 하길래 친구랑 10시쯤에 고고했음


들어가서 왼쪽에 쇼파 테이블 있길래 저기 앉아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저기는 술을 20만원인가 30만원 이상 시켜야 앉을 수 있다고 함


ㅇㅋㄷㅋ하고 술시키고 앉음 사람들도 엄청 많았음


앉아서 술마시면서 스테이지 구경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양키남이 나한테 오더니 Hey She likes you 를 시전함


그래서 내가 Who? 라고 물어보니 저기 Bar쪽을 가르킴


그쪽을 보니까 꽁까이 두명이 나를 등진상태로 Bar를 바라보고


서있었음 그래서 내가 양키남한테 그래서 내가 지금 뭘해야되냐?


라고 물어보니까 잔들고 따라오래 그래서 잔들고 Bar쪽으로 감


꽁까이가 나를 등진 상태로 서있어서 얼굴을 못보고 가는거라


가면서 후달렸음 가서 얼굴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괜찮더라


그래서 짠하고 이야기 했는데 이꽁까이가 영어를 엄청 잘했음


물어보니까 양키남이 자기 친구가 마음에 들어서 자기 쪽으로 와서


같이 술마시고 있는데 이 꽁까이는 내가 화장실 갔다올때


나를 봤는데 내가 마음에 들어서 양키남한테


같이 짠하자고 불러달라고 한거여씀 그래도 나 마음에 들어서


불렀다고 하니 기분은 좋더라 그래서 거기서 한 1시간정도


양키랑 꽁까이 두명이랑 나랑 네명이서 술마시고 놀고 있었는데


문득 혼자 있는 친구가 생각남 핸드폰을 보니 친구가 


혼자 존나 심심하다고 그만놀고 오라고 해서 꽁까이한테


상황설명하고 나는 내 테이블로 돌아간다고 했음


꽁까이가 잘로 아이디 있냐고 물어보길래 있다고 하니


아이디 달라길래 친추 맺고 내 테이블로 돌아왔음


그리고 얼마 안있다가 집에 왔음 그리고 담날에 


그 꽁까이가 저녁에 같이 밥먹자고 해서 친구 버리고


밥먹으면서 술한잔하고 숙소 같이와서 자씀


피부도 개 하얗고 냄새도 안나서 개좋았음


자고 인나서 아침에 꽁까이 일하러 가야된대서


일하러 가고 나는 한숨 더자고 일어나씀


참고로 꽁까이 직업뭐냐고 물어봤는데 컨설팅이라고


했었는데 내가 영어를 현지어처럼 까진 못해서


자세히는 못물어봄 무튼 꽁까이가


오늘 저녁에는 뭐하냐고 물어보길래 휴가동안에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오늘은 숙소에서 쉴거라고 하니까


그럼 자기도 저녁에 약속없다고 숙소 오겠다고 해서


저녁에 숙소와서 음식 배달시켜서 밥먹고 영화보고


같이 자씀 그담날 한국가는 비행기타고 한국 와씀


이 꽁까이랑 지금도 연락하는데 베트남 다시 언제오냐고


오면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하는중임


베트남 이제 여행 안가려고 했는데 이번에 만난 꽁까이가


상당히 괜찮아서 다시 갈까 생각중임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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