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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ㅂㄱㅈ마사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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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콜로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969회 작성일 19-09-0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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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으로 살짜기 써 내려가 봅니다...(다 쓰고 다시 읽어보니 왤케 긴지....ㅠㅠ)


재미 없어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미딩 근처라고만 들었다...


솔직히 어디가 어딘지 중요하지 않다...필요하면 언제든지 알아 낼 수 있으리라...




대로 변에 차를 세우고, 3분여 쯤 걸어 들어가니 약간의 악취가 코를 쏜다...




가이드가 얘기한다, 여기는 지명을 할 수 없이 룸에 들어가 있으면 순서대로 그녀들이 들어온다고...




좁아터진 엘리베이터에 직원 한 명과 우리 일행 네명이 탔다...올라가긴 하려나...


우려와는 달리 힘차게 올라간다...




3층에 엘레베이터가 정지하고, 직원이 나를 밀쳐 낸다....ㅅㅂ 기분이 꽝이다...


안내해 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밀어 내다니...




3층에 있는 다른 직원이 엘레베이터 우측 끝방으로 안내를 한다...




이리저리 훑어 본다...


문 우측으로 침대가 있고, 발판 같은 것이 침대 좌측 옆에 있는데...


아마도 그 옆 욕조에 들어갈 때 편하라고 있는가보다...


무슨 욕조가 어떻게 설치가 된 건지는 모르지만, 매우 불안해 보인다....




그 뒤로 유리 부스가 있는데, 간이 의자가 있고 배관이 노출된 것으로 봤을 때 간이 사우나라는 걸 짐작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안 쪽에 화장실과 샤워기, 세면대가 있었고...




아무것도 모르는 난, 그냥 테이블 옆 의자에 앉아 담배에 불을 붙인다...


반쯤 피웠을까, 방을 노크하며 그녀가 들어온다....




쳐다 보지도 않고, 시크하게 핸드폰을 보면서 생각 없이 남은 담배를 땡긴다...


담배를 꺼야겠다는 순간, 그녀가 내 앞을 스윽 하고 지나가는데....




세일러문 복장이다, 치마가 너무 짧은 나머지 ㅍㅌ가 보인다...


상의를 통해 봉긋한 ㄱㅅ이 눈에 들어오고...


상의와 하의 사이로 매끈한 배와 곧은 등이 눈에 들어왔다...역시나 치마 밑으로는 늘씬한 다리...


게다가...


이쁘다...




잠시 멍 때리는 날 본 그녀가 나즈막하게 한 마디 툭 던진다..."Take off"...


이럴 땐, 난 무척이나 고분고분하더라...


시키는대로 모든 옷을 벗고 나서 미니 사우나처럼 보이는 유리 부스 안으로 날 인도한다...




잠시 후, 꽤 오래 되어 보이던 낡은 배관에서 뜨거운 증기가 스멀스멀 피어오른다...


약 3~4분 남짓...등줄기로 흐르는 땀이 좋다...조금 더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 중...그녀의 손짓에 이끌려 욕조로 간다....




불안해 보이던 욕조에 기분좋게 따뜻한 물이 받아져 있다....


욕조에 들어가니, 묻는다..."Shampoo??"..."Ok"...




정성스럽게 머리를 감기는 그녀....


그리고는, 온 몸을 구석구석 씻겨준다...눈이 크고, 등에 문신을 했는데(어떤 문신인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


이제 25세라고 얘기한 그녀...


한 달에 한번 휴일이 있고...하루 평균 엄청난 노동력을 제공하고 있더라...


(뭔소리야....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이 미친넘아...)




몸에 물을 닦고 난 후...


침대에 엎드려 누우라는 그녀...




잠시 누워서 핸폰을 만지작 거릴 즈음...


뒤쪽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익숙하지는 않지만, 분명 옷을 갈아입는다고 느낀다...




나도 모르게 귀를 귀울인다...


아랫도리가 살짜기 반응한다...




이윽고, 황금 비키니로 갈아 입은 그녀가 나의 등에 오일 마사지를 시작한다...


어깨 정도 마사지를 할 때는 수건으로 덮어 놓은 내 엉덩이 위에 올라타 버린다...


2차 반응이 온다...




다리까지 오일 마사지를 끝낸 후...


'아, 앞쪽도 이렇게 마사지를 하겠구나...' 생각 중 다른 오일이 몸에 뿌려진다...




'아, 이거슨....'


'아, 이거슨....'


익숙하진 않지만...기억 저 멀리서 떠오르는게 있다...그거다...




나의 몸 뒷편을 맨몸으로 산책한 그녀는...뒤집어 누우란다...


이미 성날 때로 성이 난...살짝 부끄럽기도...




가슴과 배 쪽으로 오일을 바른다...


다시 시작된 산책...




실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느낌이다...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질 않는 그 느낌인데...또렷하다...


아무것도 모른 채 직원에게 밀쳐진 후진 방이었는데...


이곳은 지금 내겐 천국이다...^^




앞쪽 산책 중 그녀의 얼굴이 가슴까지 올라왔을 때...


그녀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쥐고 지긋한 눈빛으로...


기대하며 입술을 당긴다...




받아준다...


ㅋㅅ를 하며 살며시 한쪽 봉우리를 움켜 쥐어 본다...


탄력이 장난이 아니다...


나즈막한 신음이 내 입에서 나온다...




얼마간의 시간 서로의 입과 몸을 탐하고...


그녀의 입이 나의 성난 곳을 위로하기 시작한다...


그녀의 꽃이 만져진다...그녀가 움직일 때 마다...나 역시 탐험이 계속 된다...




아쉽게도 그녀가 몸을 돌린다...


그러면서, 그녀의 위로는 계속된다...


난 모든 신경을 밑으로 집중시킨다...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을까...


이내 터진다...


잠시 아무 생각도 나질 않고, 몸도 움직일 수 없다...현타 온다는게 이런걸까...




살며시 다가 온 그녀는 가볍게 입을 맞춘 후 이것저것 정리를 시작한다...


몸을 씻은 나는, 침대에 앉아 불을 붙이고...


준비된 와인 한잔과 약간의 과일로 아쉬움을 달랜다...




서로 웃으며 인사를 나눈 우리...


아쉬운 발길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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